의왕 백운호수에 위치한 영산강 민물장어. 홀과 주차장이 넓다. 장어 맛은 나쁘지 않다. 푸석푸석하지는 않다. 마늘은 기름에 졸여 먹을 수 있게 나온다. 떡과 버섯도 함께 나온다. 쌈채소 신선도도 괜찮다. 서비스는 또 가고 싶을 정도는 아니다. 좌석은 테라스 쪽을 열면 개방이라 그건 좋다.
* 단축키는 한글/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,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