클렌징(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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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로마티카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 로즈마리 올인원 워시 제로웨이스트 샴푸 클렌징 추천
두 달 가까이 쓰고 있는 아로마티카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디콕션 토너 바이탈라이징 로즈마리 올인원 워시 후기를 쓰려고 사서 바로 사진을 찍었는데 이제야 쓰게 되었다. 원래는 시드물의 모공스킨토너를 오랫동안 써왔다. 여드름이 심할 때 약산성 토너를 찾다 그걸 쓰고 피부가 좋아진 이후로 한참 집착했는데 이제 좀 편해지고 싶었고 좀 더 저렴한 걸 사고 싶었다. 모공스킨토너가 비싸다고 생각 안 했는데 따져보니 시중의 다른 토너들, 자연주의 브랜드 상품 중에 생각보다 더 저렴한 게 많더라. 그리고 올인원 워시는 내가 원래 노푸를 했는데 이제 샴푸를 다시 쓰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올인원 워시를 사용하면 편하겠다 싶어서 구매했다. 사실 올인원 워시를 먼저 선택하고 디콕션 토너까지 같이 사기로 했던 것 같다. 찾아보면 ..
2022.01.29 -
메이크프렘 세이프 미 릴리프 모이스처 클렌징 폼 내돈내산후기 올리브영 약산성 클렌징 추천 전성분 계면활성제
관자놀이로 시작한 여드름이 볼 쪽에 심하게 생기면서 중고등학생 때 여드름으로 고민이 심했다. 별 거 아닌 것 같다가도 나중에는 여드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아서 우울해지고 내 자신이 싫을 정도였다. 그러다가 우연히 약산성이 중요하다는 책을 읽고 약산성 클렌징이랑 토너를 쓴 결과 시간이 지나니 어느새 피부가 거의 깨끗해져 있었다. 그 뒤로는 웬만하면 피부에 닿는 건 항상 약산성으로 된 제품을 쓰고 있다. 물론 약산성 말고 그냥 알칼리 비누가 더 잘 맞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는 것 같다. 근데 나는 우연일지라도 약산성을 썼던 그 시기에 좋아졌던 경험이 있기 때문에... 약산성 선호. * 여드름 관련 이야기는 하단 링크 누르면 다른 포스트 링크가 나온다. 그 네이버 블로그에 여드름 관련 기록이 있다. 202..
2022.01.18